부산시는 오는 10월 12일 개막되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하고 27일 손님맞이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이번 영화제에 국내외에서 5천여 명의 영화인과 17만여명의 관객이 찾아 52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60여 명의 고용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이에 따라 질서유지와 행사안내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개.폐막식이 열리는 수영만요트경기장 등 주요 행사장 주변에 대한 경관조성과 교통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는 또 홍보탑과 육교, 가로등 등에 대형 플래카드와 포스터를 부착하고, 영화제 홍보전단을 무료로 배포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119 구급차와 의료진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