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2006년 2/4분기중 자금순환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개인부채 잔액은 628조 2천억 원으로 전 분기말 보다 3.0%, 18조 4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추계하는 국내 인구 4천854만 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1인당 개인 빚은 약 1천294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분기 1천256만 원보다 38만 원 가량이 늘어난 금액입니다.
이처럼 개인 빚이 늘어난 것은 3월에서 6월까지 시중은행들의 출혈 경쟁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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