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해군이 스리랑카 동부 해상에서 타밀족 분리주의 반군 선단과 해전을 벌여 반군측 선박 11척을 격침시키고 반군 70여 명을 수장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데사나야케 스리랑카 해군 사령관은 동부 풀모다이 근처 해상에서 병력과 탄약, 무기를 적재하고 북상하던 반군 선박 25척을 발견해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타밀 반군은 스리랑카 정부와 지난 2002년 휴전에 합의했지만 올해 8월부터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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