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와 남부에 폭풍우가 몰아쳐 12명이 숨졌습니다.
폭풍우는 지난주말 일리노이 주와 아칸소, 인디애나, 켄터키, 미주리, 테네시 주 등에 몰아쳤으며 지금은 대부분 잦아든 상태입니다.
이번 폭풍우로 켄터키주에서는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아칸소주와 일리노이주에서 각각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 기상당국은 아칸소주 북동쪽 일부 지역과 미주리주 남동부 지역에는 24시간 동안 약 25cm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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