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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 속 '아버지' 변천사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버지는 어떻습니까?

바라보기만해도 가슴 아픈 아버지?

혹시 이렇게 철없는 아버지는 아닌가요?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의 아버지가 존재하는데요.

시대별로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영화 속에서 살펴보겠습니다.

60년대 최고의  멜로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가족들과 함께 있지만 늘 외톨이인 아버지, 아이들이 다가가 보지만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가정을  지켜야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 때문인가요?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점점 멀어집니다.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대표적인 모습이죠?

늘 위엄 있는 모습을 보였던 아버지들, 조금씩 변해갑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시작하는데요.

이러다 역효과가 나는 건 아닐까요?

여기 이 아버지는 자녀와  친해지려다 그만 아들의 친구로 환생합니다.

하지만 야속한 아들, 아버지의 존재를 전혀 알아채지 못하죠.

아버지들의 이런 노력에는 늘 희생이 따릅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 때문에 넘어지고 매를 맞기도 하는데요.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서 꾹 참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가 같은 마음이겠죠.  

그리고 자식의 이름을 걸고 강한 아버지로 거듭나는데요.

그 동안 가부장적인 모습에 가려져있던 우리의 아버지들! 

표현방법은 달라도 자식에 대한 마음 만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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