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당국이 일본 미쓰비시도쿄UFJ은행 뉴욕 지점과 현지법인의 '자금세탁 감시체제'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행정처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당국이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의 감시체제로는 테러를 위한 불투명한 자금이동을 막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미쓰비시도쿄측은 미국 현지에서 증권 업무 진입과 금융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행정처분으로 이러한 작업에 차질이 생길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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