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을 대중음악과 함께 한 한국 최고의 디바, 패티 김!
오랜 세월 주옥같은 노래로 심금을 울리던 그녀가 특별한 공연을 준비중입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작은 콘서트인데요.
객석으로 다가가는 것을 콘셉트로 한 공연, 작년에도 비슷한 공연을 선보인 적이 있죠.
[패티 김 : (소극장 공연 해보니?) 아담하니까 우선은 관객하고 가까우니까 제 마음이 참 편했어요. 즐겁게 공연을 이어갈 수 있었고 내가 관객들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 그래서 오신 팬들도 참 좋아한 거 같고.]
다양한 세대와의 교감을 위해 후배가수들도 게스트로 함께 출연하는데요.
이 게스트를 선정하는 기준이 까다로웠다고 합니다.
[패티 김 : (후배 가수와의 공연?) 즐거워요. 그 이상 뭐 있어. 노래 잘하는 사람만 내 공연에 게스트로 나올 수 있어요.]
내로라 하는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이지만 대선배 앞에서는 긴장돼 보이는데요.
[신효범 : (대선배와 공연하는 소감?) 이런 영광이 어디 있어요. 항상 표정없이 깍쟁이 같으실 거 같은데 굉장히 푸근하시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성을 가지고 저한테 조언을 해주세요.]
47년 무대 경력의 패티 김 씨!
한결 여유로운 모습이죠.
변함없는 가창력, 그리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요?
[패티 김 : (평소 체력 관리 비법!) 비결은 남들이 놀 때 나는 안 놀고 땀 흘리고 운동하고 철저하게 운동 시작한 건 30년이고 이 세상에 거저 얻는 건 하나도 없어요.]
공연 연습을 마친 바다 씨!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대선배의 열창에 자리를 뜰 줄 모르는데요.
[바다 : (대선배 앞에서 노래해 보니?) 라이브로는 처음 들려드린 거거든요. 오늘 그래서 되게 많이 떨렸습니다.]
47년을 한결같이 음악과 함께 한 가요계의 거목, 패티 김!
세월은 흘러도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변함없는 것 같죠.
[패티 김 : (앞으로의 계획?) 사실 매주 토요일마다 한 번씩 공연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계속 저는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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