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고건 전 총리는 올해 말쯤 우리나라의 정치 질서를 바꾸는 구조조정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인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LA를 방문중인 고 전 총리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고,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최근 언급한 민주개혁 세력의 연합론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또,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기존 정당에 참여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고, 중도 실용개혁 세력의 연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이어, 최근 한미 양국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해결을 위한 세부 방법론에 합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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