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비위 공무원들에 대한 파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이상민 의원은 지난 2002년 이후 중앙과 지방정부, 각종 공공기관의 비위 면직자 가운데 해임된 사람은 578명이었고 파면은 441명, 당연퇴직은 351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해임과 당연퇴직은 2002년 각각 173명, 97명에서 지난해 108명, 64명으로 줄었지만 파면의 경우에는 88명에서 127명으로 44.3%나 증가했습니다.
행정 분야별로는 경찰이 2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재정·경제 228명과 건설·건축 226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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