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의 민간기업 가운데 191개사가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300인 이상 2천4백여 개 기업 가운데 191개사가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아 장애인 고용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은 기업에는 자산 2조 원 이상의 59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도 15개나 포함됐습니다.
장애인 고용의무 위반업체의 명단은 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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