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지역의 한류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자수가 10년새 13배나 증가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24일 28개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제10회 한국어 능력시험에 모두 3만 3천 여명이 응시해 10년 전에 비해 13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만 2천 여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미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어 능력시험은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상대로 우리말 읽기와 듣기, 쓰기 등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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