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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장나라, 따뜻한 '기부천사'

윤영미 아나운서의 스포츠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삼성의 오승환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25년, 마무리 투수의 역사를 바꿨는데요. 어제(20일) 한화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9회 구원등판에서 무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추가해 43세이브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무릎부상으로 인한 빈 자리를 누가 채우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서는 박주영 선수와 이종민 선수를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는데요. 또 공격수 대신에 미드필더 백지훈 선수가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싣고 있습니다.

<연예>

장나라 씨가 중국 광고모델료 중 1억 3천만 원은 방한복으로 받고 그것을 중국과 북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낸다고 합니다. 장나라 씨는 이미 '기부천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북한에 현금으로 기부하기도 했고 분유와 여성용품 2억 원을 보내기도 했었죠? 그동안 장나라 씨가 기부한 액수가 20억 원을 넘는다고 하네요.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부산 영화제 폐막식 MC를 맡는다는 소식입니다. 차인표 씨는 영화 '한반도'에서, 신애라 씨는 영화 '아이스케키'로 호평을 받았었죠? 부산 영화제 폐막식은 10월 20일 부산 수영만 요트장에서 열리게 됩니다.

개그맨 이봉원 씨가 고 이주일 씨의 추모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는 29일부터 '이수일과 심순애'를 각색해서 '이주일과 심순애'를 공연한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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