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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의원 "DJ, 노 대통령 특사로 방북해야"

"김정일 위원장에 6자회담 복귀·핵포기 설득"

열린우리당 최 성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특사로 임명해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설득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1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김 전 대통령이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방북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상대로 6자회담 복귀와 핵포기를 설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북한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위해 올해 안으로 남북 정상회담과 북중 정상회담이 실현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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