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을 치료하는 약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인디버스 제약회사가 개발한 말더듬 치료제 파고클론이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말더듬 환자 13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만 파고클론을 2개월간 투여하고 2차례에 걸쳐 증세의 호전 정도를 테스트한 결과 호전율이 파고클론 그룹은 55%, 대조군은 35%로 나타났습니다.
말더듬은 유전 또는 생물학적 요인이 아니라 어렸을 때 익혀진 습관이라고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믿어왔으며 따라서 치료법도 주로 언어치료에 의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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