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2번째 예비투표가 우리시각으로 14일 밤 치러집니다.
14일 예비투표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등 공식 출마자 5명을 놓고 실시합니다.
이번 투표는 반기문 장관이 1등을 차지한 채 끝난 7월 예비투표와 마찬가지로 후보에 대한 이사국들의 선호도를 알아보는 인기투표 성격으로 치러집니다.
올해를 끝으로 물러나는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이 차기 총장을 빨리 뽑아야 하며 누가 뽑히든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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