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와 아프리카,서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인도·브라질·남아공 정상들이 13일 브라질에서 만나 '남남 협력'의 새 틀을 모색합니다.
세 나라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IBSA 포럼은 지난 2003년 창설된 이래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3차례의 각료급회담을 열었지만 각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담에는 브라질의 실바 대통령, 인도의 만모한 싱 인도 총리,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이 참석합니다.
세나라 정상들은 3개국간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하는 등 이른바 '남남 협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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