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12일)밤 서울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밖에 밤사이 들어온 사건 사고 소식,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8시 50분 쯤, 서울 행당동 모 건설회사 모델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대원 90여 명과 소방차 25대가 동원됐지만, 목재로 된 모델하우스 1층 바닥에서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와 진화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은 1백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모델하우스 안에 10여 명의 철거 용역 직원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모델하우스 철거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20분 쯤 서울 가양동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가양대교에서 김포 방향으로 가던 SUV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4살 남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 씨가 운전 부주의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