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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LA서 평생 빈민구제에 헌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빈민구호와 치료운동을 펼치고 있는 60대 한인여성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소개됐습니다.

이 신문은 현지시간으로 11일자 캘리포니아 섹션 1면에서 시온복음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65살 김연응 씨의 삶을 보도했습니다.

LA의 홈리스들이 '어머니'라고 부르는 김 씨는 퓨리턴 대학 등을 졸업한 목사로 지난 1976년 도미해 간호병으로 일하다 지난 86년 선교회를 설립한 뒤 매일 300여 명에게 먹을 것을 전달하고 치료해주는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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