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내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11일부터 전국의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투자기관 등 주요기관에 대한 공직기강 감찰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감찰활동에서 민원방치 등 소극적 업무처리와 공무를 빙자한 근무지 무단이탈,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 준수 실태 등 공직비리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찰활동은 정예인력으로 구성된 특별조사본부 조사팀이 중심이돼 추석 연휴를 전후로 강도높은 감찰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감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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