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의 정보기관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알 카에다에 대응하기 위한 대 테러팀이 지난 2003년부터 파리에서 운영됐다고 프랑스 앵포 라디오가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앵포는 익명의 정보 소식통들과 관련 문서를 인용해 암호명 '동맹 기지'로 불리는 이 팀의 존재가 워싱턴 포스트에 의해 지난해 처음 폭로됐으나 정부 관리들이 팀의 존재를 확인해주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대 테러 팀은 미국의 중앙정보국, CIA와 영국의 MI-5 등 6개국 정보기관 요원들로 구성됐고 CIA로부터 일부 자금을 지원 받았다고 프랑스 앵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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