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게임비리 의혹' 혜성프리텔 대표 체포

사행성 게임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혜성프리텔을 압수수색하고 대표 최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상품권 업체 지정을 받지 못하자 딱지 상품권을 만들어 대량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 씨를 상대로 딱지 상품권 유통 배경은 물론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상품권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들에게 금품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 지분 관련 자료와 1백 상자가 넘는 분량의 딱지상품권, 130여 만장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