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7일 오후에 열릴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중국의 '동북공정'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김원웅 통외통위원장은 7일 결의안에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국회차원의 중단촉구와 정부 차원의 강력한 외교적 대응책을 요구하는 내용이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4년 중국이 동북공정과 관련해 구두로 합의한 내용을 파기했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이 문제를 항의하지 못했다며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을 질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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