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7일 일본을 방문해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I Wanna…'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신문은 "한국의 인기 가수 세븐이 신곡과 함께 일본 활동 '재시동'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세븐이 10월 열리는 첫 미국 투어를 대비해 일본 투어가 끝난 4월 하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영어 특별훈련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세븐은 13일 네번째 싱글 'I Wanna…'를 발표하며 힙합과 R&B풍의 노래로 그동안 춤에 가려졌던 가창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세븐은 8일 그랑큐브 오사카, 10일 도쿄국제포럼 홀에서 열리는 YG패밀리 10주년 기념 월드 투어에 참여한다.
11일에는 후지TV '와랏데 이이토모'에도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도쿄에서 열리는 YG패밀리 10주년 기념 월드 투어에는 일본 R&B 대표 여가수 크리스털 케이와 힙합의 전설 엠플로가 참여하며 일본의 대형 음반 레이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예매 시작과 함께 모든 입장권이 매진돼 도쿄 공연을 1회 늘리기로 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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