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과 문화부 공무원 6~7명을 출국금지한 데 이어, 조만간 이들을 불러 부당한 외압이나 청탁이 있었는 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수사팀 간부는 "문화부 공무원들의 개인 비리와 정책적 오류와 관련한 첩보가 입수돼 출국 금지했다"며 "유 전 차관도 반드시 조사가 필요한 참고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유 전 차관이 '바다 이야기' 같은 사행성 게임의 영상물등급위원회 통과를 허락하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발언의 진위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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