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 증여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장남 재용씨 4남매에게 에버랜드 전환사채가 넘어가는 과정에 비서실이 개입한 정황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건희 회장이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는 '밴 플리트상'을 받기 위해 출국하는 19일 전에 당시 비서실 차장이었던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을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편법증여' 삼성비서실 개입정황 확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