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집단 성추행에 폭행' 막가는 10대

청주 상당경찰서는 5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중생을 집단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청주 모 중학교 2학년 신 모(14) 군 등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 군 등은 3월 18일 오전 2시 30분께 청주 흥덕구 봉명동 모 아파트 신 군 집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A(13) 양과 함께 술을 나눠 마신 뒤 잠을 자다 A 양을 집단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 흥덕경찰서도 이날 여동생 친구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청주 모 고교 2학년 이 모(18·여) 양 등 2명에 대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양 등은 3일 낮 12시께 청주 흥덕구 사직동 사직초등학교 뒤편에서 자신의 여동생 친구인 B(15·여·중학3년) 양 등 2명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양 등은 경찰에서 "여동생이 친구들에게 맞았다고 해 혼내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