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오늘(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온 나라를 도박장으로 만들다시피한 무분별한 규제완화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집중적인 감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김범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감사원 감사는 우선 영상물 등급위원회가 심의를 제대로 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감사원은 문화관광부에 대해서는 지난 2002년 경품용 상품권 도입과 상품권 인증제와 지정제 전환과정, 이후 감독 과정에도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또 가족 이름으로 상품권 업체 지분을 갖고있던 청와대 권 모 전 행정관에 대해서도,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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