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열린우리당 김재홍,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의 미국 게임박람회 시찰과 관련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이 상임위 관련 업체의 돈으로 외국을 다녀왔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며 "해당 의원들이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국회의장은 직권으로 두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해야 하고 국회 문광위에서 사행산업규제에 관한 법률이 왜 폐기됐는지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원내대표는 "검찰은 정·관·업계는 물론 노 대통령의 친족과 친노 관계자들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로 비리의 몸통을 찾아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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