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와 관련해 지난 5월 니가타항에서 있었던 북한 만경봉호 입항 반대 시위에 우익 폭력단 요원들이 참석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시위는 납북피해자 지원단체인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구출을 위한 전국 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로, 이바라기 지역 협회가 협의회와 관련이 없는 폭련단과 우익단체 관계자 10명을 참가시켰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납치라는 폭력 추방을 명분으로 내세운 단체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폭력단 관계자들을 끌어들인 것에 대한 비난을 의식해 협의회는 지역 본부 책임자에 대해 정직 처분을 내리는등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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