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첫 여성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이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을 밀어내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 올랐다고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밝혔습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이 2위로 내려앉으면서 지난해 2위였던 중국 우이 부총리도 3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4위부터 10위까지는 인도 출신으로 최근 펩시 최고경영자로 발탁된 인드라 누이 등 여성 경영자들이 차지했습니다.
또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14위, 2008년 미 대선 출마가 예상되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18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한명숙 총리는 68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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