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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애틀리, 20세기 가장 유능한 총리"

20세기 영국을 이끈 총리 가운데 마거릿 대처와 클레멘트 애틀리가 가장 유능한 총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역사학자 프랜시스 베케트가 BBC의 의뢰로 20세기 영국 총리 20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대처와 전후 지도자인 애틀리 전 총리가 가장 높은 점수인 5점을 받았습니다.

원스턴 처칠은 4점으로 이보다 뒤졌고 현 토니 블레어 총리는 3점, 대처의 뒤를 이었던 보수당의 존 메이저 전 총리는 1점을 받았으며 30년대 총리를 지낸 네빌 체임벌린과 50년대의 앤서니 이든은 0점을 받아 최악의 총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베케트는 특히 대처 전 총리가 "영국을 다른 종류의 사회로 변모시켰다"면서 1985년 탄광 노조에 대한 대처의 승리를 중대한 이정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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