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입 등의 용도로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가계 빚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가계 신용동향을 보면 지난 6월 말 현재 가계대출과 판매 신용을 합한 가계 신용 잔액은 545조 5천억 원으로 1분기 말보다 16조 7천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택용도 가계대출이 전체 대출의 53.8%로 2004년 이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구당 빚은 3천456만 원으로 1분기의 3천349만 원보다 107만 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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