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레이에 대학은 65세 이상 노인 1천2백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측정한 뒤 1년 간 넘어진 횟수를 추적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한 노인들은 충분한 노인들에 비해 1년동안 두 번 이상 넘어질 가능성이 78% 높았고 세 번 이상 넘어질 위험은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뼈와 근육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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