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이른바 '옥쇄파업'을 전개해 온 쌍용차 노조는 사측이 정리해고안을 단행할 방침을 밝히자 사측 관리자의 출입을 전면통제하면서 파업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쌍용차 노조는 28일 "죽기를 각오한 사생결단으로 전체 조합원과 함께 돌파하겠다"는 담화문을 내고 평택공장의 4개 출입문을 전면 통제하는 등 대대적인 공장점거에 나섰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달 14일부터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을 빚어온 쌍용차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