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은 가까운 장래에 한국에 대한 군사적 위협보다 다른 나라나 테러범들에게 대량살상무기를 확산시키는 존재로서 더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알래스카에서 미·러 국방장관 회담을 열기 전에 한국의 군사력이 개선된 점을 언급하면서 "솔직히 북한을 한국에 대한 당면한 군사적 위협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럼즈펠드 장관은 지난 달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잠재적인 구매자에게 북한의 미사일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며 북한은 테러단체들에게도 무엇이든지 다 팔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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