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사들이 지난달 22억6천만 달러의 석유제품을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들어 월간 기준으로 최고치입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7월까지 누적 수출금액은 110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어났습니다.
석유협회는 배럴당 평균 수출단가가 36% 가량 증가한 데다 수출물량도 9%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출호조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석유제품 수출은 작년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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