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 못지않게 화려한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31)이 내달 9, 10일 오후 7시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공연한다.
이미 한국에서 4차례 공연하며 전 공연을 매진시킨 막심이지만 이번 내한은 더욱 특별하다.
지난 공연에서는 녹음된 음악을 배경으로 연주했던 것과 달리 드럼, 전자기타, 현악 5중주단 등 그의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보다 생생한 연주를 들려준다.
또 10월 발매 예정인 그의 4집 음반 수록곡을 세계 최초로 이번 무대에서 공개한다.
크로아티아 출신인 막심은 바네사 메이, 본드 등 크로스오버 스타 제조기 멜부시의 또 하나의 '명작'.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 콩쿠르, 자그레브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으로 입증된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관람료 4만4천∼9만9천원 ☎ 1544-1555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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