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터넷속으로] 합성 '괴물' 사진 화제

물고기의 몸과 메뚜기의 다리를 합한 모습, 호랑이의 매서운 얼굴에 열대어의 몸, 입을 쩍 벌린 하마의 얼굴에 게의 다리.

요즘 사이버공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괴물 합성 사진들입니다.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육지동물과 바다동물을 합성한 이 사진들은 영화 '괴물'과 맞물려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합성의 수준이 아주 정교해서 마치 실제 괴물의 모습 같다고 합니다.

아기 주먹만한 새의 다리에 깁스를 하다?

영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인데 한 수의사가 다리가 부러진 댕기 물떼새를 발견하고 석고 깁스를 해주었는데 다행히 이 새는 다시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회복이 빨라 건강해진 이 새가 훗날 은혜를 갚을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대형 항아리가 아닙니다.

스모 선수나 찰 수 있을 것 같은 초대형 금팔찌입니다.

중국의 한 보석상에 전시된 이 금팔찌는 1kg의 무게에 너비는 40cm나 됩니다.

둘레의 길이가 49.5인치나 된다고 하니 팔찌가 아니라 뚱뚱한 스모 선수의 허리찌로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초대형 금팔찌의 가격은 2400만원, 이 팔찌의 주인은 과연 누가 될까요.

한쪽 팔에 가득한 털 때문에 한여름에도 반팔 셔츠를 입지 못하는 9살 소녀의 사진입니다.

중국에 사는 이 소녀는 태어날 때 왼팔에 검은 반점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털이 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한쪽 팔이 모두 털로 뒤덮여 있습니다.

1200만원이 넘는 엄청난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가족들은 이 소녀의 병을 그대로 방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는 주변 사람들에게 딸을 살려달라며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평생 한번도 보기 힘든 고구마꽃이 강원도 양양 지역에 만발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나팔꽃처럼 보이는 이 고구마꽃은 우리나라 기후에서는 피기가 어려워 한번 피면 사람들에게 길조로 여겨집니다.

여러 사람이 보면 행운을 나눠가질 수 있다는 속설에 이 지역에는 꽃구경을 하는 사람들로 한창입니다.

과연, 이곳에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