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 석유공사는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가 1배럴에 67.37달러를 기록해, 16일에 비해 1.37달러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렌트유 현물가도 2.05달러 하락한 70.42달러를 기록했고, 서부 텍사스중질유는 1.53달러 내린 70.2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휘발유 수요 감소 소식과 알래스카 유전에 대한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의 생산 지속 결정, 중동 휴전 이행 등으로 유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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