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40분 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에 있는 식당에서 52살 김 모 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질러 숨지고 안에 있던 주인과 직원 등 6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35평 식당 내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고 불이 났을 때 식당에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직전 김 씨가 식당에서 일하고 일당 25만 원을 받지 못했다며 주인과 다퉜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김 씨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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