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원회는 17일 오전 윤광웅 국방 장관을 출석시켜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에 대해서 집중 질의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작통권이 환수되더라도 한미 동맹은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한미 동맹이 흔들린다는 우려와 함께 정부의 국방비 620조원 투입 계획 등 국민 부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17일 회의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추가 정책 청문회나 국민 투표 추진도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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