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이 휴전 직전 점령한 헤즈볼라 기지에서 시리아와 이란이 무기를 제공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13일 저녁 휴전 발효 직전 이스라엘 군이 점령한 레바논 남부 소도시 간두리예에서 시리아와 이란이 제공한 것으로 보이는 대전차 미사일들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들 무기가 헤즈볼라의 전력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스라엘이 한 달 여 계속된 교전에서 고전한 이유를 설명해준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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