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할 경우에 주일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는 강경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은 일본에 대한 사전경고의 의미로 지난 10일 왕이 주일 중국대사를 중국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홍콩 시사주간지 아주주간 최신호는 14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4월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8.15 참배를 강행할 경우 중국도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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