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부평공장 근로자들의 집단 설사 증세와 관련해서 인천시 보건당국이 13일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였습니다.
지난 11, 12일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인 GM대우 근로자는 모두 193명으로 집계됐는데 근로자 가운데 44명이 추가로 비슷한 증세를 호소함에 따라 환자 수는 모두 2백 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2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들이 모두 같은 구내식당을 이용한 점 등으로 볼 때 전염병보다는 식중독에 의한 증세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