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80kg 한 가마니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218.9g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지난해 80.7kg이었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올해는 78.7kg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벼 재배면적 감소와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수확기 쌀 생산량은 작년보다 11만톤 정도 줄어든 465만톤 안팎이 될 것이라고 농촌경제연구원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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