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과 영유권 마찰을 빚고 있는 동중국해 춘샤오 석유가스전에서 가스 생산을 시작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신문사 등은 중국해양석유총공사를 인용해 장궈바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이 지난달 춘샤오 석유가스전을 시찰할 당시 이미 1단계 생산이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춘샤오전은 일본과 중국의 대표적인 영유권 분쟁 해역에 위치한 석유가스전으로, 일본은 양국의 영해 경계선에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중국은 완벽한 중국 영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지난달 베이징에서 제6차 동중국해 가스전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