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침체와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사들의 1/4분기 순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과 대우등 시중 8개 증권사들의 1/4분기 영업이익은 모두 2천445억 원으로 지난해 4/4분기보다 28% 가량 급락했습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분기보다 16%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증시 침체와 함께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개인의 직접투자가 감소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증권사들의 2/4분기 실적은 더 나빠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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