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시지 등 가공육 많이 먹으면 위암 위험"

베이컨, 소시지, 훈제 햄 등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면 위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국립암연구소 저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1996~2006년 사이에 발표된 총 15건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가공육의 하루 섭취량을 30g 늘리면 위암 위험이 15~3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라르손 박사는 가공육은 저장기간을 늘리기 위해 염분, 질산염이 첨가되거나 훈제되는데 이것이 위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스톡홀름 로이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