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자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여행보험 가입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2004년 내국인 출국자 912만 명 가운데 해외 여행보험 가입자는 284만 명으로 가입률이 31%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월별 가입률은 1월이 38%로 가장 높았고, 여름 휴가철인 7월은 32.5%, 8월은 30%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이 파는 여행보험은 휴대품 도난이나 파손, 상해, 질병 등을 보상하며, 해외여행 보험료의 경우 1주일 기간으로 보장 내역에 따라 만 5천 원에서 2만 5천 원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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