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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집단 설사, '로타바이러스' 감염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서병택 연구관에 따르면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신생아 1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우려했던 세균성 이질이나 장티푸스는 나오지 않아.

'로타바이러스' 는 6개월에서 3살 사이의 영유아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세로, 처음엔 토하거나 열이 있어 감기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한 설사.

'로타바이러스' 감염 경로가 다양하지만 주로 음식물에 의해 감염된다고.

부모 설명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생아들이 먹은 것은 물과 모유뿐.

보건환경연구원은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한 물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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